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임선배님! 18기후배 박영춘이 홈피에서 선배님뵙오니 반가워 인사 드림니다. (꾸벅) 실은 우리들 나이에 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친구들이 많치 않겠으나 우리 광성 동문들은 그래도 電자에다 번개와 더불어 교육받아기에 홈피가 활성화 되어 질좋은은 내용들이 많이 올라 있으리라 기대했으나........ 한숨 이와중에 가뭄에 콩나듯시 임선배님이 들어 오셔으니 어찌 반갑지 않을수 있겠심꺼? 동창이고 동문이고 간에 터벌이 많이 벌어지면 별로 입니다"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359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373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57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729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233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644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594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537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693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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