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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임선배님! 18기후배 박영춘이 홈피에서 선배님뵙오니 반가워 인사 드림니다. (꾸벅) 실은 우리들 나이에 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친구들이 많치 않겠으나 우리 광성 동문들은 그래도 電자에다 번개와 더불어 교육받아기에 홈피가 활성화 되어 질좋은은 내용들이 많이 올라 있으리라 기대했으나........ 한숨 이와중에 가뭄에 콩나듯시 임선배님이 들어 오셔으니 어찌 반갑지 않을수 있겠심꺼? 동창이고 동문이고 간에 터벌이 많이 벌어지면 별로 입니다"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75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891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809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083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683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15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1972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027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17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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