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을유년의 새날이 밝은지도 이미시간이 많이 흘려습니다만,올해도 변함없이 광성동문회 홈피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 하시는후배님의 성과 열을 볼때 동문(선배)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격찬과 존경을 표합니다.저는 18기 박영춘 입니다.난 어렵던시절 나이차서 겨우 형광등 아래서 오옴의 법칙을 배우던 2부 출신 입니다.이차판에 1부는 어떻고 2부는 어떠가마는 좌우지간에 나는모교 전기과를 3년 마치고 오늘날까지 전기직에 종사 하고있습니다.내가 왜 2부를 운"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85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951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879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159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741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31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43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098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27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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