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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빠는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중대발표를 하듯 한가지 제안을 했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b>아저씨, 누구세요?</b>썰 ~"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40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301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69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807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69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692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716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6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40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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