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빠는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중대발표를 하듯 한가지 제안을 했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b>아저씨, 누구세요?</b>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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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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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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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711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457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686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625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542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861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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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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