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빠는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중대발표를 하듯 한가지 제안을 했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b>아저씨, 누구세요?</b>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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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95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542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03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514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472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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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486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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