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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빠는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중대발표를 하듯 한가지 제안을 했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b>아저씨, 누구세요?</b>썰 ~"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950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00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200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403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207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167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36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198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30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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