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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빠는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중대발표를 하듯 한가지 제안을 했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b>아저씨, 누구세요?</b>썰 ~"

288	용서...	박상기	2005-06-03	3050

287	몸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음식...	박상기	2005-06-02	3812

286	잘 읽었습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3489

285	독도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	박영춘	2005-06-01	3232

284	선배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전봉춘	2005-06-02	2926

283	건강 상식 (양파가 몸에 좋은 54가지)	박상기	2005-06-01	3285

282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고성현	2005-06-01	3263

281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 한마디...	고성현	2005-05-31	2995

280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고성현	2005-05-31	3258

279	용돈..	박상기	2005-05-31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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