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저를 주워왔다고 하시던 영도다리 밑! <br> 내 마음의 고향이 이제 사라진다고 합니다<p><img src=""http://www.peacenet.co.kr/~how2love/photo/2in02.jpg""> <br><br><br> <br>저의 외투를 벗어주지 못한 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p><img src=""http://www.peacenet.co.kr/~how2lov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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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80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153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2061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49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883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413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76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226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320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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