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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저를 주워왔다고 하시던 영도다리 밑! 내 마음의 고향이 이제 사라진다고 합니다<img src=""http://www.peacenet.co.kr/~how2love/photo/2in02.jpg""> 저의 외투를 벗어주지 못한 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img src=""http://www.peacenet.co.kr/~how2love/photo/"

338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전봉춘	2005-07-12	3854

337	새로운 시작	박상기	2005-07-12	6566

336	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4065

335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세요,,,/	전봉춘	2005-07-09	4019

3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전봉춘	2005-07-09	1155

333	비(雨)의 종류	고성현	2005-07-08	4322

332	의심	박상기	2005-07-08	3927

331	담배 Marlboro ...	박상기	2005-07-07	3891

330	서울 지하철역 뜻풀이?	고성현	2005-07-05	4094

329	기러기의 교훈	박상기	2005-07-05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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