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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정말 가슴 찡한 감동적인 내용입니다.우리들은 혹시 부모님께 소홀하지는 않는지다시한번 가슴속에 깊이 새기게 합니다."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313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287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264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539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130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686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460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92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902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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