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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315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292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267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540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139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691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463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95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904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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