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363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382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57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729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234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644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595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538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694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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