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360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192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50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638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2902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202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1942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2036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128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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