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772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456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850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24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815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915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65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073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720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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