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108 아름다운 사람**   전봉춘 2004-07-30 476
107 옛날,,여름피서는,,   전봉춘 2004-07-30 2549
106 ^*^백곰 시리즈^*^   전봉춘 2004-07-30 2201
105 걷는게 건강에 최고,,,   전봉춘 2004-07-29 2528
104 공지 : 불건전한 글과 그림은 삭제 합니다.   사무국 2004-07-27 2185
103    그동안 너무많이올리더만쯧쯧과유불급   동문 2004-07-27 2279
102   삭제 대상의 글입니다.   사무국 2004-08-11 2249
101 ~읽고 마음이 맑아졌으면,,,~   전봉춘 2004-07-09 2624
100 *남성고민,,전립선 치료법*   전봉춘 2004-07-09 2444
99 *말없이 사랑하기*   전봉춘 2004-07-09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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