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138	백만장자 이력서	박상기	2005-01-10	2814

137	50세 시작이다	임병천	2005-01-02	619

136	50세 시작이다	박상기	2005-01-03	2536

135	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2591

134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박상기	2005-01-01	2486

133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류우송	2005-01-13	838

132	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2639

131	선배님 ~ 감사합니다!	박상기	2005-01-20	2494

130	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2212

129	(근 하 신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상기	2005-01-01	2301

[이전10page]

[51][52][53][54][55][56][57] 58 [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