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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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적에(꽃본적에).........
박 영 춘
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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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마이 선배님 ~~ ^^
박상기
2005-05-14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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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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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지하철 안에서...
박상기
2005-05-12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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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지 말아요 ~~ ㅎㅎ
박상기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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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박상기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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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 여비서
박상기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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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박상기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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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박상기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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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전봉춘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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