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428 근 하 신 년   박영춘 2005-12-19 4814
427 동행   사무국 2005-12-19 4687
426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고성현 2005-12-14 5076
425 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법?   고성현 2005-12-12 5270
424 만남??   고성현 2005-12-07 4660
42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고성현 2005-12-06 4742
422 사주 & 팔자..   고성현 2005-11-30 4845
421 메기가 살고 있는 연못에는....   고성현 2005-11-15 4856
420 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4714
419 40대를 위한 운동상식 9가지   고성현 2005-11-10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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