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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518	비가 오면 왜 막걸리와 파전이 당길까?	고성현	2006-07-04	6746

517	월드컵 공인구는 누가 만들까?	고성현	2006-07-04	5827

516	애교심(愛校心)	박영춘(18회)	2006-07-02	6244

515	애교심(愛校心)	김정학28회	2006-07-02	6450

514	별것 아닌걸......	박영춘	2006-07-02	6512

513	산행중 응급조치	고성현	2006-06-25	129

512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고성현	2006-06-24	6054

511	운동 전 커피 마시지 말아야	고성현	2006-06-22	6528

510	재활용품(???) 또 팝니다	고성현	2006-06-22	6208

509	직장에서 듣고 싶은 말 VS 듣기 싫은 말	고성현	2006-06-21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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