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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598	철학강의	27기 성영모	2007-06-27	209

597	동문님을 경성 산악회에 초대합니다.	경성산악회	2007-06-26	6423

596	산에 사는 산사람 山之山人	경성산악회 산행대장	2007-06-08	6331

595	법정스님깨서	이덕화	2007-06-01	6589

594	♣ 하루를 즐겁게 사는 법 10가지 ♣	경성산악회 김영근	2007-05-31	6607

593	모교에 독도사랑 전달식	박 영 춘18	2007-05-31	6924

592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	경성산악회 김영근	2007-05-24	6777

591	우리나라 술의 1인자는 ?	이덕화	2007-05-22	6593

590	일본어 단어 연상 암기법	고성현(19)	2007-05-21	6877

589	시간 은행에서는 이자가 붙지 않는다.	27기 성영모	2007-05-21	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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