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608	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웅변발표	박영춘18	2007-09-04	8754

607	울 동문님들 피곤하죠 쉬어가세요!!~**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08-22	773

606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08-10	7734

605	칭찬 10계명	19회 고성현	2007-07-19	7490

604	쉬운 단위 환산법	19회 고성현	2007-07-18	605

603	구강건강관리지수(OQ) 10가지 지식	19회 고성현	2007-07-12	7787

602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방법!	경성산악회김영근	2007-07-11	7770

601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경성산악회	2007-07-04	8047

600	나라경제를 이야기하는데.파리가..	홍보부장27회박철호	2007-07-03	915

599	17세라는데,,	홍보부장	2007-07-03	7356

[이전10page]

11 [12][13][14][15][16][17][18][19][2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