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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638	♡ 인생의 세 가지 후회 ♡	사무국장	2009-04-03	7153

637	알려 드립니다	박 영 춘 18	2009-03-24	6499

636	멋진 음악 소리가 나지 않내?(리믹스 댄스)	18 회 이상권	2009-02-08	6895

635	조수미 애창 가곡모음!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9-01-13	7319

634	조선왕조 500년 실록!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9-01-12	7257

633	2008년 한국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경성산악회26회김영근	2008-12-20	6503

632	금.은.동...	손이수	2008-12-07	7076

631	코스모스의 가을정취에 취해보세요!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8-10-13	6782

630	★ 울 동문님들 돈벼락 맞으시고 웃음꽃피는 시월되시와요 ★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8-10-02	6982

629	체육대회를 참가하고...	38회 양명훈	2008-09-22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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