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678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	고성현(19기)	2010-05-14	8820

677	미술용어 간단 정리(일반상식)	고성현(19기)	2010-05-13	186

676	총동창회의 년간행사 계획서 (일자별) 공지요청 합니다. [1]	이종신(23기)	2010-05-12	7837

675	누구를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합니까?	고성현(19기)	2010-04-30	7750

674	평소대로 70km로 밟았는데 속도위반이라뇨??	김영섭(27기)	2010-04-27	8425

673	▒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	고성현(19기)	2010-04-27	7662

672	반갑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공유합니다!	한상하(36기)	2010-04-12	7876

671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고성현(19기)	2010-03-29	7766

670	법정스님의 글	19회고성현	2010-03-19	7820

669	가정에서의 최고 가훈(모음)	고성현(19기)	2010-03-12	8394

[1][2][3] 4 [5][6][7][8][9][1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