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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

688	부모자식간의 네 가지 인연	고성현(19기)	2010-10-04	6965

687	**사랑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	고성현(19기)	2010-09-27	6824

686	다케시마가 뭐꼬	박 영 춘(18기)	2010-08-27	6760

685	자이~ 자이~ 자식아~(개그)	고성현(19기)	2010-08-17	7327

684	트위터 [twitter]란 무엇인가?	고성현(19기)	2010-08-16	7208

683	불러 아름다운 이름 있습니다.	김영근(26기)	2010-07-23	7592

682	동문 찾기 [1]	김영환(23기)	2010-07-20	7353

681	홈페이지 서브교체 알림	홍보부	2010-06-25	7189

680	휴대폰 문자(?) 조심하세요	고성현(19기)	2010-06-24	7191

679	**소인과 대인의 차이	고성현(19기)	2010-06-22	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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