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그동안 너무많이올리더만쯧쯧과유불급

동문

2004-07-27

"처음에는 좋은명상시나 기타 정서에 도움되는것을많이올려 관심을 가졌더니아무리 좋은것이라도 혼자서 너무많이올려식상한면이 없지않았는데.....결국은 일내는구먼난 이양반이 한의원하는 동문인가생각되는데어찌보면 건강정보같고 어찌보면 선전?하여튼그동안 회춘정보정도는 그래도좀...하옇튼 좀심한것을올렸구랴아무리 남자학교라지만 어린손주같은 후배들도볼것인데 자신의기분보다는 전체의정서를 한번쯤생각하는기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오나도 좋은것을"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309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64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97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204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86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303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84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76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562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531

[이전10page]

[31][32][33] 34 [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