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28	어느 트럭기사의 마지막편지...	박상기	2002-05-06	1985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음악...	박상기	2002-05-06	1488

26	쉼터의 사람들...	박상기	2002-05-04	1545

25	이산 노부부(정귀업 할머니)의 애절한 이야기...!	박상기	2002-05-03	1964

24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상용	2002-04-29	1683

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박 상기	2002-04-27	624

2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박 상기	2002-04-27	1535

21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	박 상기	2002-04-27	1729

20	지혜로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769

19	참 아름다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842

[이전10page]

[61][62][63][64][65][66][67][68] 69 [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