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303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247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222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521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084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664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454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72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881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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