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607

197	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2438

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2755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3007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600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452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349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370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314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510

[이전10page]

[51] 52 [53][54][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