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248	변화는 행동입니다.	고성현	2005-05-06	3283

247	어느 40대 남자의 고백...	박상기	2005-05-06	3780

246	독도수호 시 낭송회 (출연 사진)	박영춘	2005-05-05	3157

245	기초 태그활용 (2)	박상기	2005-05-05	3176

244	오늘부터 땡겨 보세요,,,	전봉춘	2005-05-04	2959

243	끝에서 세번째 자료때문에 열심히...ㅎㅎ	박상기	2005-05-04	3303

242	박상기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04	2998

241	박종규 선배님께...	박상기	2005-05-05	3502

240	동문님께	박종규	2005-05-06	3031

2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전봉춘	2005-05-04	3326

[이전10page]

[41][42][43][44][45][46] 47 [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