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388	걱 정	박상기	2005-09-16	4301

387	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16	4274

386	스트레스(?) 이겨내기	사무국장	2005-09-07	4166

385	살아있는 동안 꼭 49가지?	고성현	2005-09-07	4265

384	짠자라..... 노래한곡 조?	고성현	2005-09-06	3991

383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담	고성현	2005-09-06	4261

382	추석 차례상 차리기	고성현	2005-09-02	4231

381	따뜻한 마음을 품고.....	고성현	2005-08-31	859

380	인생이 뭐 별거 있나?	고성현	2005-08-31	1520

379	맛 없는 짜장면...	박상기	2005-08-26	4477

[이전10page]

[31][32] 33 [34][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