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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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120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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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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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863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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