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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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절대 관람불가... ^^
박상기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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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께 한턱 쏘겠심니더 ~ ㅎㅎ
박상기
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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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나이가 든다는것은...
박상기
2005-01-22
2624
145
보내신 자료 잘받아슴
박영춘
2005-01-23
2197
144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상기
2005-01-20
2397
143
근심 퇴치법
박상기
2005-01-18
2407
142
왜 사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박상기
2005-01-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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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리 지키기!
박상기
2005-01-13
2345
140
에로비디오보세요
26기
2005-01-13
2484
139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박상기
2005-01-12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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