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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278	재경동문회 등산사진	박종규	2005-05-31	3112

277	남편 생일날에 ~~ ㅋㅋ	박상기	2005-05-22	3175

276	믿기 어려운 상식들...	박상기	2005-05-20	227

275	자기혁신 i디어(기업 관점에서)	고성현	2005-05-18	3184

274	수정한 재경 웰빙 등반대회 공고	박종규	2005-05-18	3085

273	재경 웰빙 등반 다녀왔습니다.	박종규	2005-05-18	3604

272	칭찬 합시다,,,/	전봉춘	2005-05-18	3611

271	칭찬 합시다,,,/	박상기	2005-05-18	3253

270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전봉춘	2005-05-18	3211

269	박상기씨 자문 바랍니다(재경 동문회 총무)	박종규	2005-05-17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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