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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298	독도기행 선상체험사진(2)	박영춘	2005-06-05	3188

297	독도기행 선상체험사진(1)	박영춘	2005-06-05	3652

296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 사진(2)	박영춘	2005-06-05	3393

295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 사진(1)	박영춘	2005-06-05	3244

294	전국의 해안가 일주 여행을 ...	박상기	2005-06-04	3303

293	참 감사합니다.	류우송	2005-06-04	433

292	전국의 해안가 일주 여행을 ...(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9	3113

291	목사님 ~~ 반갑습니다 ~~ ^^	박상기	2005-06-05	3067

290	낙하산 품질검사...	박상기	2005-06-03	3329

289	우리 서로 용서해요.(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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