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308 삼여   박종규 2005-06-10 4751
307 이 보게 ~ 친구!   박상기 2005-06-09 4520
306   동문님께 부탁   박종규 2005-06-09 4152
305     동문님께 부탁..   박상기 2005-06-09 4408
304       고맙습니다.   박종규 2005-06-10 4269
303 독도는 내가(해병대) 지킨다.   박영춘 2005-06-09 4048
302 0.9의 10승 ? 무슨 일을 하든 일류가 되라...!   김동철 2005-06-08 4298
301 딸기 한 알   박종규 2005-06-08 4373
300 그말이 칭찬 인줄 알았습니다 !   박상기 2005-06-06 4315
299 독도기행 선상체험 사진(3)   박영춘 2005-06-05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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