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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428	근 하 신 년	박영춘	2005-12-19	4758

427	동행	사무국	2005-12-19	4604

426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고성현	2005-12-14	4998

425	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법?	고성현	2005-12-12	5122

424	만남??	고성현	2005-12-07	4518

42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고성현	2005-12-06	4554

422	사주 & 팔자..	고성현	2005-11-30	4698

421	메기가 살고 있는 연못에는....	고성현	2005-11-15	4695

420	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4552

419	40대를 위한 운동상식 9가지	고성현	2005-11-10	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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