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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이글은 동문인이 2002년 2월 번호 15번의 글인데 가슴에 찡하여 여기에 다시 올린답니다.))[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마음속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올려 봅니다.이글도 제에게 메일로 온 글인데,,,조금 안 맞지만 부모님 은혜를 생각 하눈물이 찡한 글인데,,웃음이 묻어나는 글에 올리니 는 글 이네요,,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

508	시험지 채점하다 기절한 선생님!	고성현	2006-06-20	6645

507	재활용품(???) 팝니다	고성현	2006-06-20	6564

506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6538

505	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6041

504	♡ 손의 십계명 ♡	고성현	2006-06-02	6115

503	삶이란...	고성현	2006-06-02	6355

502	2006독일 월드컵참가국?	고성현	2006-05-30	7601

501	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6553

500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고성현	2006-05-29	6346

499	물에서 배우는 일곱 가지 아름다움	고성현	2006-05-29	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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