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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통신친구들 찾아나? 나다

우형사가

2002-04-13

"몇몇은 알고있다.김창운이가 (051-204-1495,011-556-4737)연락해봐라.애경산업 회사가지고 있고윤정중이가 진해 대동조선전기과에서 근무중에 있고이춘만이가 호주에 이민가서 건설업하고 있다.김백남이가 호주출장가서 춘만이 집에서 하루 자고 왔다고 하더라.춘만이고 가끔한번씩 들어오면 부산들러 보곤한다.그라고 임복규는 택시운전한다는 이야기 있고,23회 장성수라고 지방청 무선주임이 근무하고 있다.김백남이 부산출장오"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620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4166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4331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4209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808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4213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4183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933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6246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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