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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1415	2008년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유태(26)	2008-01-02	7784

1414	★■ 2008년 경성골프회	골프회	2008-01-02	8059

1413	♣ 제14차 덕유산 눈꽃축제/시산제 정기산행 안내!! ♣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8-01-02	8051

1412	첫마음으로	이덕화	2008-01-02	7467

14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회 박철호	2007-12-31	7752

1410	사랑하는 동문님! 새해 복많히 받으세요.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12-29	8162

1409	내 마음에뜨는 무지개!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12-28	1405

1408	폭탄주는?	이덕화	2007-12-28	7692

1407	덜취하고 빨리깨는 음주 비법	이덕화	2007-12-21	7825

1406	[펌]죽음의 바다 태안 반도( 함께 동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7회 박철호	2007-12-20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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