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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335	한국은행 콜금리 0.25% 인상 현재금리확인	담당자	2007-07-26	7772

1334	KS 섹소폰앙상블 연주회	광성밴드부	2007-07-26	7406

1333	KS 섹소폰앙상블 연주회 시간정정	광성밴드부	2007-07-27	7796

1332	국기에 대한 맹세문 변경	19회고성현	2007-07-25	8144

1331	아직도 고민하십니까??	사랑해요	2007-07-25	7331

1330	★◆ 경성골프회 7월 결과 화보	골프회	2007-07-17	7114

1329	경성26회 동기회 수련회 개최	26회 동기회 사무국	2007-07-13	8097

1328	여성.학교폭력피해자one-stop지원센터를알고계신가요?	문명자	2007-07-12	1315

1327	주도 6	이덕화	2007-06-29	7054

1326	해외원정 산행(日本규수 韓國岳) 회비납부의 건!	경성산악회	2007-06-27	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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