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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395	25회 동기회 12월 정기모임 통보	국 박세욱	2007-11-30	7717

1394	25회 동기 12월 정기모임(산행)알림	총 김인환	2007-11-30	7865

1393	18회송년회	18회 박종우	2007-11-26	8042

1392	26산우회 제60차산행안내	26산우회	2007-11-23	8446

1391	청개구리26회 수영회에 관한 건	이태영	2007-11-22	8363

1390	25회 송년 이사회 결과 통보	총무 김인환	2007-11-21	8444

1389	■■ 골프회 07년 회장배 해외원정 결과 ■■	골프회	2007-11-20	7758

1388	경성26회 송년의 밤 개최	경성 26회 사무국	2007-11-16	7795

1387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25회 총무 김인환	2007-11-15	7531

1386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박종규	2007-11-17	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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