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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405	27회 송년의 밤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27회 사무국	2007-12-17	7727

1404	26회 송년 모임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26회 사무국	2007-12-15	1251

1403	25회동기 12월모임감사글	장정표	2007-12-15	8140

1402	재경 송년회	재경사무국장	2007-12-11	8631

1401	재경 동문회 07년 송년산행 실시	하정석	2007-12-10	8308

1400	★☆★ 12월 경성골프회 월례회 안내 ★☆★	골프회	2007-12-07	5665

1399	慶星山岳會第13次太白山雪景定期山行案內!	산행대장김영근(26회)	2007-12-07	8489

1398	동래구청장(17회 최찬기동문) 소개글 알림	19회고성현	2007-12-06	8173

1397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절약’	임병천	2007-12-04	7668

1396	25회 12월 정기모임 참석요	부 정정표	2007-11-30	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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