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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455	경성26회 이사회	경성26회사무국	2008-03-05	8792

1454	울산 현대자동차 기술 연수생 모집공고 안내	27회 김천수	2008-02-29	1480

1453	현대중공업 기술훈련생 모집	이상복	2008-02-28	9619

1452	움츠러 들었던 몸좀 푸시죠!!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8-02-27	8928

1451	21기통신과 모임	김훈찬	2008-02-27	9306

1450	25회 동기 정기 총회 부산 지역 지구장연락	권택문	2008-02-23	9572

1449	상식이 필요 할때 입니다!	동문인	2008-02-23	8492

1448	**함께 생각해 봅시다!!!!!!**	구본우	2008-02-26	9129

1447	동의합니다	동문	2008-02-29	9091

1446	25회 정기 총회 24일 참석요망	박세욱	2008-02-23	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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