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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565	30회 정기총회및송년의밤 행사	공을주	2009-11-26	8880

1564	25회 2009년 송년의 밤 행사통보건 [1]	장정표	2009-11-25	9785

1563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 하면서!!	박철호	2009-11-21	9952

1562	김상길(고문,전회장)선배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국장	2009-11-20	9628

1561	경성산악회 36차(11.15) 속리산 산행안내	산행회 홍보부	2009-11-10	8874

1560	독일 방문기(2)	임 병천	2009-10-19	8500

1559	경성21회 2009년 정기총회 개최	김성진	2009-10-19	8276

1558	2009년 졸업예정자 실습생 파견	취업담당교사 김광길	2009-10-15	8739

1557	독일 여행기(1)	임 병천	2009-10-14	8427

1556	체육대회사진을 용량(해상도)을 맞추면 좋은데	김용윤	2009-09-23	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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