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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585	♣ 금의 시대	고성현(19기)	2010-02-23	8821

1584	25회 2월 정기모임통보건	장정표(25기)	2010-02-19	9125

1583	25회 2월 정기모임통보건	김태석(25기)	2010-02-19	8766

1582	25회 2월 정기모임통보건	문승환(25기)	2010-02-19	9151

1581	제사상 차리기와 제사지내는 순서!	고성현(19기)	2010-02-10	11228

1580	동기회별 모교 졸업선물 지원 관련건	이수환(20기)	2010-02-08	8975

1579	건의 사항. [1]	회원명부작성에	2010-02-08	9020

1578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19회고성현	2010-02-05	9086

1577	夫婦同心日體	맹봉석	2010-02-03	8975

1576	보름맞이 지신밟기 행사 추진 계획	이수환	2010-02-03	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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