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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735	18기 동문님께	동문인	2004-09-28	2917

734	중추가절을 맞이하여	20회 홍보	2004-09-27	3577

733	즐거운 추석(경성26회)	경성26회 사무국	2004-09-26	2695

732	재경 동문회 회원님께	박종규	2004-09-25	4311

731	이육회(26) 10월 산행계획	집행부	2004-09-23	3865

730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총동창회 사무국	2004-09-19	3716

729	★총동창회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의 건★	총동창회 사무국입니다.	2004-09-19	3099

728	경성26회 이사회모임	경성26회 사무국	2004-09-16	3423

727	23회 동기회 9월 모임 안내	고문걸	2004-09-15	3702

726	33 기들	정정균	2004-08-31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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