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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885	26회 4월 정기산행 사진 올려놓았습니다.	집행부	2005-04-05	3541

884	경성26기 집행부 모임 안내	경성26회 사무국	2005-04-04	3467

883	[부고] 경성26회 3학년 9반 김두익동문 부친별세	26회 집행부	2005-04-04	3661

882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무국	2005-04-04	2540

881	[부고] 경성26회 3학년 9반 김두익동문 부친별세	전두배	2005-04-04	3299

880	[부고] 경성26회 3학년 9반 김두익동문 부친별세	김두익	2005-04-11	4043

879	[부고]27회 김대영(전 동기회 회장) 별세	27회 박철호	2005-04-02	4042

878	[謹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무국	2005-04-02	302

877	[부고]27회 김대영(전 동기회 회장) 별세(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4-02	4457

876	[부고]27회 김대영(전 동기회 회장) 별세	25회총무	2005-04-03	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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