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905   아 ~ 부러워라 ~~ ! ^^   박상기 2005-04-21 4420
904     아 ~ 부러워라 ~~ ! ^^   26산우회 2005-04-21 1824
903 제2회 선배님 근황 알림   사무국장 2005-04-19 3324
902 13회 선배 동문님 근황 소개   사무국장 2005-04-15 1343
901 11회 선배 동문님 근황 알림   사무국장 2005-04-15 3934
900 2005년도 부산지방기능경기 참가 알림   이관태 2005-04-14 3328
899 자랑스러운 우리 18기 박영춘 선배님 ~~ ^^   박상기 2005-04-13 2992
898 謹 弔-19회 홍재식동문 모친상   신창용 2005-04-13 3877
897     (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기 2005-04-13 3976
896   謹 弔-19회 홍재식동문 모친상(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4-14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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