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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945	최고기수 26회 6월 동기회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경성선배	2005-05-26	3960

944	25회 동기 6월 정기 모임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5-24	3812

943	25회 문승환 선배님 ~~~~~	박상기	2005-05-24	4227

942	박상기후배님~~	문승환	2005-05-24	3901

941	26회 정기이사회 개최	26회사무국	2005-05-21	4048

940	오랜만이야 전봉춘	장광석(21회)	2005-05-19	3982

939	사랑하는 우리동기,,,,광석아	전봉춘	2005-05-20	3604

938	보고싶은 우리동기 ...ㅜㅜ	박상기	2005-05-20	4151

937	26회 6월 정기산행은 밀양 억산입니다.	26산우회	2005-05-18	3760

936	박상기 후배님	26 산우회	2005-05-26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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